윤정희면 우리나라 60년대를 주름잡은 톱 오브 더 톱 배우인데 세상에 6인실에서 대여배우의 치매걸린 초라한 그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을까. 백건우 무서운 사람이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알츠하이머 투병 중인 배우 윤정희의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윤정희를 요양 병원 6인실로 보내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PD수첩’&#x28;사진=MBC&#x29;7일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은 ‘사라진 배우:성년후견의 두 얼굴’편에

윤정희면 우리나라 60년대를 주름잡은 톱 오브 더 톱 배우인데 세상에 6인실에서 대여배우의 치매걸린 초라한 그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을까. 백건우 무서운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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