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폭행23.10.08 16:24

쪽방촌 어르신들 돕는 봉사자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개 만도 못한 삶을 요기 있는 사람이 살아간다고 그때부터 유기견봉사도 좋지만 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유기견봉사는 좀 과한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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