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어르신들 돕는 봉사자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개 만도 못한 삶을 요기 있는 사람이 살아간다고
그때부터 유기견봉사도 좋지만 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유기견봉사는 좀 과한면이 있네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서동주가 유기견 봉사에 나섰다.8일 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는 개인 채널에 &quot;겁먹지마 다 괜찮아 don’t be scared i got you.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quot;라며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쪽방촌 어르신들 돕는 봉사자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개 만도 못한 삶을 요기 있는 사람이 살아간다고 그때부터 유기견봉사도 좋지만 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유기견봉사는 좀 과한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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