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23.10.08 12:45

인생은 결국 내가사는거지 남이 대신사는게 아님.어떤선택을 하든 이득과 손해를 따지는게 인간이고. 죄짓는거 아니면 상관없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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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라고 생각하네요. 엘리트에 반듯해야한다는 아나운서의 고정 이미지를 깨는 행보를 보여줬기에 사람들은 신선하게 느낀 것이 아닌가합니다. 근데 그 아나운서 타이틀이 없다면 모래성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좀 더 예능감 쌓으셔서 나오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