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riel2223.10.07 09:57

우리 어렸을때처럼 아이는 엄마가 끝까지 봐줄 여력이 되면 좋은데,저런 실태들이 계속 드러나도 믿고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도 괴롭겠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