뜌뜌23.10.07 09:21

남의 자식입에 고기라도 들어가면 희번득할 모습이 그려지네요^^ 한국 이모 손자 놀러왔을때도 소고기 아까워서 입에 쑤셔넣던 모습이 엊그제 마냥 선명한데^^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