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hjiikngp23.10.07 01:15

사람이 신도 아닌데 존경이니 뭐니 하지마라. 오징어게임에 나와 칭송받던 오영수 배우가 성추행 혐의로 현재도 재판 중이고 작년 말에는 이상벽 아나운서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여러 언론사들에 의해 보도되었는데, 보도에 소개되어 나온 검찰처분서를 보니 이 씨가 여성의 블라우스와 바지 안으로 손을 넣었다고 기록되어 있더라~ 이런 기사들의 사실여부는 각자가 판단하더라도 나이 지긋이 먹고 성공해 영향력 있는 노인들이라고 흠모하지 마라. 언제든지 죄 짓거나 잘못 행동할 수 있고 흠이 있는 똑같은 인간들이다! 그런 사람들도 한낱 연약한 인간에 불과하지 신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더러운 존재이고 죄를 짓는 모자란 존재이다~ 우리 사회가 사람을 우상화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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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qxRrd923.10.07 08:10
이건 좀 너무 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