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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23.10.0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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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IjJqh6523.10.07 02:02
베플생각하는게 어쩜 이리도 삐딱하고 못났을까....ㅉㅉ 안봐도 어떻게 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보인다. 마음 좀 곱게 쓰고 팍팍하게 살지말고 착하게 사세요.
23.10.07 08:59
너새끼는 공감가는말 안해줘서 화가나요?
콘코니23.10.07 08:15
ㅉㅉㅉ애들이 보기에 엄마가 열심히 뭔가를 하면 우리엄마 힘들겠다 우리엄마는 나를 사랑해주고 잘해주니까 나도 엄마한테 잘해주고싶다라고 생각함. 그리고 자기보다 아래에게 내리 사랑을 하려하고...우리 초3아들도 우리엄마 고생많아 우리 보살펴주고 엄마 고생많아~라고 해서 얼마나 찡한데...
xvvnDwe7223.10.07 06:59
딸한테 사랑 못받나보네 우리딸도 7살때까진 자기랑 결혼하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멋있어 그러는데 초딩된 지금도 가끔 나는 왜 이렇게 엄마가 좋지?라고 하면서 감동시키는데
즐잼하라23.10.07 06:03
어케 이렇게 공감 능력이 없는 모지리 일까..ㅉㅉ
MzIjJqh6523.10.07 02:02
생각하는게 어쩜 이리도 삐딱하고 못났을까....ㅉㅉ 안봐도 어떻게 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보인다. 마음 좀 곱게 쓰고 팍팍하게 살지말고 착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