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riel2223.10.06 22:42

정말 불안해서 아이를 어디 내다 놓을 수가 없다. 그러면서도 혹시나 내가 우리 아이만 생각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닌가 돌아보게되는 요즘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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