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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잼하라
23.10.06 10:25
유인촌 대신 박은수가 장관 해라,
[단독] '전원일기' 박은수, 분실카드 부정 사용 경찰조사…"아내 카드인 줄 알았다" 해명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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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썼겠지 요즘은 CCTV가 다있는데 금방 들통날것을 알고 썼겠어 일용이 성격상 절대 남의것 쓰지않는다. 어려워도 남한테 도와달라는 말도 안하는 사람인데 그러니 농장에서 조용히 일했겠지 자존심이 쎄서 의심하지말자 분명 분실카드도 주인에게 돌려주려고 가지고있다 깜빡하고 있다가 카드를 썼는데 분실된 카드로 쓴거겠지 모르고 썼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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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좀 다 읽어봐요 알고나서 신고했고 비용 다 물어주고 조사 끝난 사안을 이렇게 들고와서 욕을 먹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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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소머즈
23.10.06 11:56
타인카드인거 확인후 자발적으로 먼저 신고해서 수습했다는데, 고의가 아닌게 확실하고 절차상 조사받는것 아닐까요? 이걸 이렇게 나쁜쪽으로 매도하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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