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시간이나 있었고 그 중 50분은 밥 먹으러 나갔다 왔다기에
지능 같은 부분에 문제가 있는 좀 모자란 장애인으로 오해했다.
정상인이 그랬다면 영업방해로 경찰 불러서 내쫓고 블랙리스트에 올려 점포끼리 정보 공유해야 할 사안임.
7시간 경과 후 쪽지로 항의하니 겨우 나갔다던데
그냥 뒀으면 10시간도 노트북을 콘센트에 연결해서 버티고 있었을 녀석임~
사장님 억울해서 피 토하고 쓰러질까 걱정된다~
영감이 업주에게 사과하고 10만원 상품권이라도 드려서 상처를 위로해 드려라!
해당 커피점브랜드는 이 60대 영감을 무기한 출입금지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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