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배우자가 스스로의 끼니정도는 인스턴트, 밀키트류 뿐만 아니라 7가지정도 직접 요리해서 해결하고, 뒷정리까지 다 할 수 있는 사람인지는 꼭 알아봐야함. 누군가가 매번 차려줘서 먹기만 하고 자리 뜬 사람과는 연을 맺는거 아님. 또는 인스턴트 배달류에 익숙한 사람들은 40대만 되어도 아퍼서 본인고생, 가족들 고새도 시킬 사람이니 이 역시 피해야함. 건강을 중요시하고 몸 움직이는걸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적어도 평타 이상은 하는 가정을 꾸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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