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bgEgIF923.10.01 19:58

시댁식구들은 할말 못할말 다해도 되고 며느리는 가족의 화목을 위해서 속이 문드러지고 병이날지언정 죽을때까지 참고살아야 되나 ㆍㆍ지나친 면이 있지만 시누이도 어른스럽진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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