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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bgEgIF9
23.10.01 19:58
시댁식구들은 할말 못할말 다해도 되고 며느리는 가족의 화목을 위해서 속이 문드러지고 병이날지언정 죽을때까지 참고살아야 되나 ㆍㆍ지나친 면이 있지만 시누이도 어른스럽진 못한듯
김가연 "시母 앞에서 시누이와 싸워…말도 안 하고 모른척하고 지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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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가연
시누이
시母
본적도없는 남친 누나가 전화해서 갑자기 저런말하면 나같아도 기분 나쁠거같은데.. 정 맘에 안들면 부모님이나 남동생을 설득하던지.. 저건 시누이가 먼저 선 넘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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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이겼다고 자랑하는건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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