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다더니
애원에 선처해줬더니 꼴랑 50만원되는 합의금도 안주고 잠수를 타냐 한심하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x28;JTBC 갈무리&#x29; &#x28;서울=뉴스1&#x29; 소봄이 기자 = 건물 누수로 집을 비워준 30대 여성 세입자 집에 정체불명의 남성이 등장, 구석구석을 뒤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알고 보니 문제의 남성은 집주인의 아들이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 제보한 피해자 A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다더니 애원에 선처해줬더니 꼴랑 50만원되는 합의금도 안주고 잠수를 타냐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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