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취업
힘내 취준생
김두부22.11.25 10:33

요즘 원서내면 붙는다는 업무 직군.. 하지만 유독 MZ가 기피한다는 '광고 홍보 마케팅' 분야... ‘주말없는 삶과 알콜 가득한 삶’ 등의 피로감에 지원율이 갈수록 떨어진다는데 경쟁률이 1:1에 못 미쳐 지원만 하면 통과되는 ‘프리패스’ 수준이라니 헐 격한 강도의 근무를 요구할 수록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줘야 그나마 열정을 갖고 일을 할텐데.. 앞으로 지원할 때 잘 고려해봐야 할듯하다..

“원서 내면 무조건 붙겠지만…” MZ가 기피하는 이 직군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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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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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22.12.04 15:03
감사합니다
센세22.11.28 21:2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