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이 항상 긴팔 유니폼을 입어도
그냥 긴팔이 좋은가보다했는데
우상인 베컴을 닮고 싶어서 베컴을 따라한거구나..
그래서 등번호도 7번을 좋아하는 건가보네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축구 - 뉴스 :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축구 선수가 다른 축구 선수를 사랑하고 존경할 수 있다. 일반적인 일이다. 많은 축구 선수들이 롤모델을 선정하고, 그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성장한다. 그런데 이토록 열정적인 팬심을 드러낸 축구 선수가 또 있을까. 어릴 때부터

그리즈만이 항상 긴팔 유니폼을 입어도 그냥 긴팔이 좋은가보다했는데 우상인 베컴을 닮고 싶어서 베컴을 따라한거구나.. 그래서 등번호도 7번을 좋아하는 건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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