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23.09.24 23:11

식당에서 밥먹을때 티비에 풍자를보고 꼬마가 엄마한테 저사람 남자에요 여자에요?목소리가 남잔데 옷은 여잔데..? 하며 헷갈려하더라.부모님도 답을 못해주는모습을 봤음..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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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u0123.09.25 11:59
베플그냥 성별없이 뚱땡이란다
dkdlel838323.09.25 15:39
베플참 난감함! 솔직히 나랑 상관없으니 동성애던 이성애던 여자던 남자던 무관심이지만 내 아이에게는 노출시키고 싶지않은게 부모마음! 내 아이는 그냥 평범한 순리대로 살아갓으면 좋겟어!
사랑하자23.09.25 12:04
베플남자로 태어났는데 고추를 잘랐어 그래서 여자처럼 다니는거야
숨차서다이브23.09.26 15:13
근데 어쩔 수가 없지. 성 전환 수술을 했다고는 했지만 호적은 여전히 남자..일걸? 이도 저도 아니게 됐음..
sinjung70823.09.25 23:18
저희 8 살딸하고 딸래미 친구도 저런말 했음 ~^^;;
lvzpeQi7323.09.25 23:06
에이 c.
DhCdYry9923.09.25 22:07
나라면 남자라고 가르칠듯 머리를 길고 화장을 한다고해서 Y염색체가 사라지지는 않음
dkdlel838323.09.25 15:39
참 난감함! 솔직히 나랑 상관없으니 동성애던 이성애던 여자던 남자던 무관심이지만 내 아이에게는 노출시키고 싶지않은게 부모마음! 내 아이는 그냥 평범한 순리대로 살아갓으면 좋겟어!
MYXhpXsy5223.09.25 13:53
남자였는데 여자되려고하는거라면되지 ㅋㅋ
사랑하자23.09.25 12:04
남자로 태어났는데 고추를 잘랐어 그래서 여자처럼 다니는거야
kotetzu0123.09.25 11:59
그냥 성별없이 뚱땡이란다
푸르나23.09.25 09:27
다양성을 가르쳐야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