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mon23.09.22 09:39

이런 사건들 볼 때마다 대체 사는 게 얼마나 힘들어야 차라리 죽이고 자기도 따라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듦 우울증 쉽지 않지 당사자도 주변인도 모두 힘든 병이지만.... 그래도 방법이 저것밖에 없었을까 결국 병원에서 살려내니 앞으로 살아서 저 고통에 죗값까지 치르게 생겼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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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23.09.22 09:56
오죽 딸이 힘들어했으면.. 하는 생각이랑 그래도 어떻게 자식을..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