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kiyNh5823.09.19 18:05

죄를 지으면 양심이 뻔뻔해지거든. 반성할 생각이 없고 자기 죄를 들추니까 협박하네. 생긴대로 살아요. 이선희아줌마!!! 선한 얼굴을 하고 어찌 짐승의 짓거리를 하고 살았소.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