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분 마음이 딱 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일꺼 같다.
와이프분이 자고 있는 남편 뒷통수 한대 쎄리고. 말도 없이 폰 번호 바꾸고 전입신고는 하지마시고 (주소 알면 남편이 할 짓 없는 백수라서 찾아와서 다시 또 기생충 짓 할 듯;; 퇴직금 중간 정산 받으셔서 그 돈으로 완벽하게 5평짜리 원룸이라도 구하셔서)한달만이라도 남편과 떨어져사셨으면..
그저 300무새. 자기가 카드 쥐면 300만원 이하로 나올 거란 근거도 없고, 카드를 왜 줘야 하는지 이유를 대라 해도 대지 못하고 그저 과거 카드 값으로 시비 걸고 말을 못 알아 듣는 사람 같더라. 처음에 아내가 카드만 갖고 있을 뿐 장사는 같이 했는데 왜 아내한테만 책임을 물어?
주변에 애 셋 키우는데 생활비 200 주는 놈도 있더라 애엄마는 티쪼가리 하나도 못 사입고 1년 365일 같은 옷만 입고 아파도 병원도 못 가더라 남편놈 꼴에 사업 한답시고 허세는 가득 해서 사장소리 포기 못하니 적자라도 사업체 꾸역꾸역 가지고 있더라 지 와이프 명의로 사업하다 신용 불량자 만들어서 일도 못하게 해놓고 맨날 지돈 쓴다고 ㅈㄹ 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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