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ejean23.09.17 09:31

가상화폐 투기꾼으로 항간에 소문이 떠돌며 마음고생 심했다고 들었는데 너무 이른 나이에 떠나셨다는 기사를 그것도 검색해서야 뒤늦게 소식을 알 수 있었네요. 이경규 몰래카메라에 출연하셔서 버스정류장에서 행사비 받은 돈봉투 슬쩍 들여다 보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있네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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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spTV1123.09.17 13:00
이런글을 적는 이유가뭐지 돌아가신분 욕해달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