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맞는 건데 사람들이 내가 틀린 줄 알아서 왠지 억울해지는 맞춤법들!
몇 번이나 억울해보셨나요?ㅋㅋㅋㅋ
전 '내일 봬요' 이거 실제로 틀렸다고 지적 당해본 적 있어서 황당했던 기억ㅋㅋ
왠일 -> 웬일
어줍잖다 -> 어쭙잖다
앵간히 -> 엔간히
어물쩡 -> 어물쩍
~녜 -> ~냬
파토 -> 파투
겨땀 -> 곁땀
어따 대고 -> 얻다 대고
뭐에요 -> 뭐예요
금새 -> 금세
밍기적 -> 뭉그적
웬지 -> 왠지
몇일 -> 며칠
눈꼽 -> 눈곱
갯수 -> 개수
귀뜸 -> 귀띔
뵈요 ->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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