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5개국의 독립 202주년을 맞아
오늘 오후 8~10시까지 서울시에서
점등행사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서울시청 외관을 흰색과 파란색으로 수놓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뭔가 퇴근하면서 구경하기 좋을 것 같네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시는 중미 5개국의 독립 202주년을 기념해 15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중미 5개국 국기 공통색인 흰색과 파란색으로 점등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시청 외관을 파란색 조명으로 밝힌 모습. [서울시 제공][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중미 5개국의 독립 202주년을 맞아 오늘 오후 8~10시까지 서울시에서 점등행사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서울시청 외관을 흰색과 파란색으로 수놓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뭔가 퇴근하면서 구경하기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