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냐옹이
23.09.14 00:07
팔자임. 훗날 지금 생각이 얼마나 한심하고 바보스러웠는지 뼈속까지 한이 되어 펑펑 울 날이 올것임. 그때 되야 정신차림.하지만 그땐 많이 늦은 후겠지.
"남편, 폭행+보험사기로 교도소行"…화상 접견 하면서 "♥고백"→박미선 '대분노' ('고딩엄빠') [Oh!쎈포인트]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11
1
분노
고백
사기
남편
고딩엄빠
끼리끼리란 말이있지
댓글수
(0)
개
지팔지꼰...무덤가서 후회해도 뭐 별 수 있나..?자기가 오물묻은 길이 좋다는데.ㅋㅋㅋ
댓글수
(0)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7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나난
23.09.14 02:33
베플
저 정도의 판단력이면 훗날 후회를 얻을 통찰도 없을듯..
13
2
Wwdrfhtejk
23.09.14 03:07
베플
과연 알까? 그냥 무시해야함
10
쓰기
gidhCap36
23.09.14 08:24
베플
애는 20개월 되도록 못걷고 지상황이나 집안상황도 개판인데 현실파악 못하고 이와중에도 교도소간 남자한테 사랑 타령하는거보면 부모님께 사랑 못받고 자랐겠지....
5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숨차서다이브
23.09.14 15:30
방송 내내 남편 얼굴 잘생겼다- 그러고 남편 얼굴 보면서 내내 웃길래 진심 답 없는 얼빠구나 싶었고. 한편으로는 얘는 나중에라도 뉴스 1면에 나오겠구나 싶더라. 사람들이 말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데. 게다가 아버지도 남자가 답이 없는 것 같다고 이혼 했으면 좋겠다 그러시던데. 본인은 뭐 희희낙락해서 남편보고 이혼 할거야? 생각 있어? 하는 모습 보다가 내가 빡쳐서 tv 끔.
1
쓰기
gidhCap36
23.09.14 08:24
애는 20개월 되도록 못걷고 지상황이나 집안상황도 개판인데 현실파악 못하고 이와중에도 교도소간 남자한테 사랑 타령하는거보면 부모님께 사랑 못받고 자랐겠지....
5
쓰기
가나다라바마사아
23.09.14 06:44
기자 캡쳐 잘했네
1
쓰기
heyheyhiho
23.09.14 03:40
삭제된 댓글입니다.
1
tbniUeG95
23.09.14 03:30
방송 안봐서 모르겠는데 부모님은?
2
2
Wwdrfhtejk
23.09.14 03:07
과연 알까? 그냥 무시해야함
10
쓰기
나난
23.09.14 02:33
저 정도의 판단력이면 훗날 후회를 얻을 통찰도 없을듯..
13
2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