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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폭행+보험사기로 교도소行"…화상 접견 하면서 "♥고백"→박미선 '대분노' ('고딩엄빠') [Oh!쎈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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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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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냐옹이
23.09.14 00:07
팔자임. 훗날 지금 생각이 얼마나 한심하고 바보스러웠는지 뼈속까지 한이 되어 펑펑 울 날이 올것임. 그때 되야 정신차림.하지만 그땐 많이 늦은 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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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zcQgwapR90
23.09.14 01:30
끼리끼리란 말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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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Tspyxan9
23.09.14 06:48
지팔지꼰...무덤가서 후회해도 뭐 별 수 있나..?자기가 오물묻은 길이 좋다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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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힘내쇼
23.09.13 23:57
대본이야? 진짜야? 시청자에게 무슨 얘기를 듣고 싶어서 나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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