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tGdZRe5123.09.12 09:15

야 몰랐다는 게 말이 되냐ㅋㅋㅋㅋㅋ 이미 세 번이나 제왕절개를 한 몸이라 결국 산부인과에서도 말리는 방법으로 꾸역꾸역 아기를 낳았는데 정작 남편한테는 그걸 알리기 싫었다는 것부터가 말도 안 되는 거임 이제와서 다 소용 없는 말이지만 제발 피임 좀 하라고 으휴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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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23.09.12 09:38
뚤린 입이라고 저걸 변명이랍시고 말한다
PslYoqk623.09.12 09:23
정말 애만 불쌍하지 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