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x29; 배우 김히어라와 학폭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동창생 A씨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어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공개적으로 지지한 동료 배우 임지연에게 또 한 번 불똥이 튀는 모양새다. 임지연은 최근 김히어라가 남긴 사과문에 &apos;

임지연 또 불똥…&quot;경솔&quot;vs&quot;억울&quot; 공개 응원 후폭풍 [엑:스레이] : 네이트 연예

친구니까 친하다고 그친구를 다알수없는데
다아는듯 편드면 안되는게 이거

몇년전에 코디 째려보던 짤 있었는데 그때 욕먹고 한동안 조용하다가 갑자기 빵떠서 되게 의외였었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거 같은데. 최초제보자랑 h는 다른 사람임... 난 일단 중립임.. 최초 제보자 인터뷰보니..

아니 무슨 게시물에 좋아요 눌렀다고 저렇게 패는거야?ㅋㅋㅋ 나는또 아니라고 게시글 올려 쉴드라도 친줄…..ㅋ 사람들 웃기다. 연예인 힘들겠네

뭘경솔해..히어라가아니라고하니까  그런거지..   

많이 경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