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salt22.11.10 16:07

벤투 감독이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김진수와 김문환은 특히 K리그 막판에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둘은 우승 가능성이 없음에도 마지막 경기에서 각각 90분, 60분을 소화했다. 월드컵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팀이나 선수나 올바른 방식으로 돕고자 하는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라며 강하게 말했는데요 사실 팩트라서 시원하네요 ㅋㅋ

댓글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KJC3722.11.10 17:13
결과만 바람
honollulu22.11.10 17:10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