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도 모르게 회사에서 왕따 당하고 있었음 ㅋㅋㅋ 근데 글쓴이는 그냥 원래 회사 분위기가 그런가보다 하고 불편함 없이 혼자 편하게 회사 잘 다니고 있었음 ㅋㅋ 과장님이 불러서 얘기해줘서 자기가 왕따인걸 알았다고 함 지들끼리 왕따 시켰다면서 뒤에서 이러쿵저러쿵 말했을 꺼 생각하니 진짜...유치하고 웃기네 심지어 남직원 세명이 주동자.. 그 세명이 자리로 와서 미안하다며 다른 직원들은 자기들이 어울리지 말라고 해서 그랬을 뿐 직접적으로 가담한 건 자기들 셋 뿐이라고; 함 이유가 뭐냐고 하니까 딱히 이유가 없다는 황당한 대답;; 뭐냐 찌질이들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 부르스였지만 정작 당사자는 타격감1도 없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