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만에 연락을 받았다 이게 펙트임 메시지 보고 뭐가 이득인지 셈을 끝낸거다
이유야 어떻든 수리하려면 수천은 나올텐데 괜찮다고 한걸 보면 웬만한 평균수준의 연예인 인성은 아니긴 하지
내가 20세때 삼성동에서 알바하다 벤츠를 손상낸적 있는데 수리해줄 능력은 없었지만 연락을 드렸더니 괜찮다 하며 젊은데 고생한다는 말까지 들었었는데 그 분의 목소리와 얼굴 아직도 잊지 못한다 살다보면 못된 인간은 널렸는데 가끔 어떤 이유로든 덕을 베푸는 사람들을 보거나 듣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지 복받아라 김민종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