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본23.09.04 14:56

아니라는 확실한 근거를 대고 아니라고 해야지 그시대의 그런 위치라면 당시에는 군 명령체계가 잡히지 않아 그 위치에서 어느정도 권력을 사용할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고 의심해볼 수 있기때문에 확실한 근거없이 음해다 아니다 판단할수없다 고로 신문기자였던 그가 그런 책을 내놓았을때는 여러사람들의 증언이 있었기에 가능 했었다고 생각됨 노사연씨부친과 원수지간이나 골깊은 감정이 아니라면 역사적 진실과 가깝다고 유추할수밖에 없는것 아닐까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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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몸23.09.04 17:52
맞다는 역사적 학설 조차도 없다잖아. 그냥 기자가 어디서 주워 들은건 신빙성 있는 거고?
pcevvMKe8423.09.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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