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을바라봐23.09.03 14:25

현수가 태어나자마자 산부인과에서 간호사 실수로 애가 바뀜. 의사가 병원 망할까 입막음. 간호사가 찾아와서 양심선언함. 엄마가 친자식 찾아보니 치료시기를 놓쳐 사망. 바뀐 아들인 현수가 이 사실을 알고 친부모 찾아갔다 너무 가난해서 외면하고 낳아준 부자 부모를 선택해 살게 됨.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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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jwufA7623.09.04 10:45
안바꼈으면 현수가 죽었을수도 있겠네.. 돈이 없어서 아픈자식 치료도 못시켜 죽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