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을바라봐23.09.02 01:01

첫째한테 둘째 대변을 치우라니... 그걸 또 부탁한거라고...ㅋㅋㅋ 스트레스 받는 줄 몰랐다고? 참... 어휴. 힘든건 알겠는데 정도는 지킵시다 좀. 큰애도 애에요. 애한테 그런거 좀 시키지 마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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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뭐람23.09.02 13:06
성인되면 그 집에서 탈출해라
Czardas23.09.02 08:42
와..저 엄마 말하는 것 보소. 그게 부탁이야?? 둘짼 니 자식이야., 첫째 자식이 아니고...첫째도 니가 돌봐야할 소중한 자식이라고!! 딸이라고 막 봤구만?? 우와...진짜 어이가 상실....첫째가 불쌍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