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2.11.07 14:06

부모님 편찮으셔서 돌봐드려야할땐 형제 자매들 서로 더 도와가며 해도 힘든데... 글쓴이에게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부모님때문에 많이 속상하실듯 어릴적 부터 차별을 체감하며 자라셨다고 하니 더 마음이 쓰이네요 정말 안아픈 손가락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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