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눈에 띄어서 
다행이도 경찰관분이 집까지 데려다줘서 사고가 안 낫지
행여나 큰 사고라도 났으면 어쩔뻔했냐
뭐 얼마나 중요한 이야기를 한다고 
애가 저러고 도로까지 나갈때까지 모르는 거야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상 경남경찰청 제공 혼자 어린이용 전동 자동차를 몰고 도로까지 나온 꼬마가 경찰관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갔다. 최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달 11일 오후 5시50분쯤 김해시 한 이면도로에 7살 미만의 A군이 어린이용 자동차를 타고 나타

경찰관 눈에 띄어서 다행이도 경찰관분이 집까지 데려다줘서 사고가 안 낫지 행여나 큰 사고라도 났으면 어쩔뻔했냐 뭐 얼마나 중요한 이야기를 한다고 애가 저러고 도로까지 나갈때까지 모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