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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in23.08.3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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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져23.08.31 20:03
베플임신의 표본이 윤진서임??? 사람마다 체력이고 몸상태가 다 다른데 왜 꼭 저사람이 기준인것 처럼 얘기해?
dENzykkZ7823.08.31 20:51
베플ㅋㅋ 너랑은 평생 관련 없는 일일테니 이딴식으로 말하지ㅋㅋ 이런애들이 방구석에서 썩다못해 나중에 칼부림 하는거지ㅋㅋ?
fmCzytw7023.09.01 05:26
베플진지) 몰라서 이런 댓글 쓰셨을 거라 생각해요. 사람마다 체력이 다르고 건강 상태가 다르듯 임산부 또한 그래요. 윤진서 배우처럼 건강한 체질의 임산부는 활동의 제약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입덧이 심한 경우부터 자궁의 문제 혹은 여러 가지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임산부는 막달까지 안정기가 없기도 하답니다. 본인의 생각처럼 임산부들에게 불편함이 없었다면 굳이 임산부를 약자라고 칭하지 않았을 테고 몸이 힘들어 유산이 되는 경우도 발생하지 않겠지요. 곁에서 지켜보니 출산과 육아만큼 임신 또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baSbGqts3923.09.01 08:02
딱보니 자궁도 없는게 헛소리하고있네ㅎㅎ
닉네임23.09.01 07:24
이런것도 살아가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오노보노23.09.01 05:29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fmCzytw7023.09.01 05:26
진지) 몰라서 이런 댓글 쓰셨을 거라 생각해요. 사람마다 체력이 다르고 건강 상태가 다르듯 임산부 또한 그래요. 윤진서 배우처럼 건강한 체질의 임산부는 활동의 제약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입덧이 심한 경우부터 자궁의 문제 혹은 여러 가지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임산부는 막달까지 안정기가 없기도 하답니다. 본인의 생각처럼 임산부들에게 불편함이 없었다면 굳이 임산부를 약자라고 칭하지 않았을 테고 몸이 힘들어 유산이 되는 경우도 발생하지 않겠지요. 곁에서 지켜보니 출산과 육아만큼 임신 또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dENzykkZ7823.08.31 20:51
ㅋㅋ 너랑은 평생 관련 없는 일일테니 이딴식으로 말하지ㅋㅋ 이런애들이 방구석에서 썩다못해 나중에 칼부림 하는거지ㅋㅋ?
속터져23.08.31 20:03
임신의 표본이 윤진서임??? 사람마다 체력이고 몸상태가 다 다른데 왜 꼭 저사람이 기준인것 처럼 얘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