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잌클래식23.08.31 09:57

4살 아이랑 패밀리 레스토랑 갈 수 있지 전혀 문제 안 됨 근데 애가 새로운 곳에서 신나 죽겠는데 어떻게 엄마만 얌전하게 따라다니냐고 애가 멋대로 돌__닐 때 이리오라고 말로 할 게 아니라 직접 손 잡아 끌고 데려왔어야 했음;; 근데 '관리도 안 되는 애X끼, 왜 처 데리고 오고 X랄이야. 재수 없어' 라는 말은 심했다고 봄 신발도 닦아주고 배상도 해주겠다고 한 걸 보면 애가 좀 그럴 수도 있지~ 수준은 아니었던 건데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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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23.08.31 11:52
뜨거운 거라도 들고 있었으면 어쩔뻔.. 욕먹어도 별수 없을듯
넉넉한수플레23.08.31 11:46
말로 하면 애가 듣냐고요....
NqtGdZRe5123.08.31 10:28
솔직히 맘충 소리 들을 만한 건 아닌데 그렇다고 본인이 너무 억울하다고 호소할 정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