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구23.08.30 12:23

애 없는 사람은 몰라도 4살 애기한테 또 엄마한테 방구석코난 질 하지마라. 깜짝 할 사이에 어른들도 사람과 부딪친다. 정중히 사과하고 닦아주는걸 다리로 뿌리치다?? 이렇게까지 하는 여자는 과연 비난을 피 할수 있을까? “배상해 드리겠다고 하니 손 뿌리치는 것처럼 발을 뿌리치더니 됐다고 쏴붙이고 ‘관리도 안 되는 애새끼를 왜 데리고 나오냐. 재수 없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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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lalala23.08.30 17:35
저 애 있어요 식당에서 돌__닐때 아이 손 놓은 적 없어요. 진상 둘이 만나서 사고난 걸로 보입니다. 아이 엄마도 진상 그따위로 반응하는 여자손님도 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