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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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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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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 개
오늘의 이슈
23.09.28 19:26
뚜껑단한테 버림 받은겨?? 천하의 조선제일 폰동훈이 뭐이리 혀바닥이 길어? 후달리나? 쪼리나? 쪼리시면 가발벗고 춤 함 춥시다? 2월에 판사앞에 가서 말하라며? 죄가 없다면 100% 기각이라며? 이젠 죄가 없는거는 아니다?ㅋㅋㅋ 증거 없어서 기소도 못 할 400번의 압색 1년반을 탈탈. 책임지고 사퇴해라. 쪽팔린다. 그나마 20년전꺼 똥통 뒤져서 건져온 노력이 가상한 검레기 가오 살려준다고 소명 써준거보고 물고 늘어지는 국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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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6 14:07
조선일보의 조롱하는 보도 행태를 당신은 정상으로 보이는가?? 당파를 떠나 이런 악마같은 언론사는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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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30 12:23
애 없는 사람은 몰라도 4살 애기한테 또 엄마한테 방구석코난 질 하지마라. 깜짝 할 사이에 어른들도 사람과 부딪친다. 정중히 사과하고 닦아주는걸 다리로 뿌리치다?? 이렇게까지 하는 여자는 과연 비난을 피 할수 있을까? “배상해 드리겠다고 하니 손 뿌리치는 것처럼 발을 뿌리치더니 됐다고 쏴붙이고 ‘관리도 안 되는 애새끼를 왜 데리고 나오냐. 재수 없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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