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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22.11.04 11:22
FA컵 결승전에서 전북현대가 우승을 거머쥐며 FC서울이 준우승을 하게 됐죠. 근데 준우승 메달을 받자마자 바로 빼버린 박동진 선수였는데요 이를 두고 승부욕이 과했다 아쉬움에 그런거다 갈리고 있네요 평소에도 거친플레이로 좋지 않은 반응들이 많아서 그런지 반응이 좋지는 않나봐요
감독도 준우승 메달 걸고 있는데 바로 뺀 박동진…'과한 승부욕 or 아쉬움?' [곽경훈의 현장]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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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근본빌라
22.11.04 13:42
평소행실때문에 말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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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2.11.04 11:50
상암의 미친개 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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