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문제지 누구나 자식일이면 눈 돌아간다 어떤 높으신 양반 아들래미는 친구들을 샌드백 삼아 침대에 눕혀서 300번 이상 때려도 그냥 넘어갔는데 그 사모님이 교사들 얼차려 시킬라고 했다던데 그것도 그냥 넘어감 역시 정치인 빽이 좋구나 란 것만 느끼게 하네 좋은 대학도 가고 부럽다
진짜 극혐이다. 학원업이나 보육관련 해보면 안다 진짜 자기새끼만 혼자 다니는 줄 아는 부모들 있다. 하루종일 지 새끼만 처다보는 줄 아나 집에서 본인도 24시간 인격적으로 수발 다 들면서 아이 키우는 지 보고 싶다. 애초에 이건 부모만 가능한 건데 왜 딴 사람한테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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