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도 필요 하지만 장애자라는 이유로 그걸 권리이자 특권으로 여겨서는 안된다. 상호간 허용되고 용납 될수 있는 사회적 가치에서 그 기준으로 상호간 배려를 해야 하며 그러한 상호간 방식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형성 되는 것이다. 그러나 주호민 부부는 그런 배려를 상대방에게만 전가 시키고 본인들은 배려를 하지않으면서 이러한 갈등 문제를 야기 시켰다. 신뢰를 깨트린건 주호민 부부 이다.
베플장애인 관련해 일을 격어본 사람이 아니면 함부로 말하지 말아라. 장애가 특권인듯 장애인이 잘못 하고도 작은일이라도 생기면 장애인 협회 앞세워 협회가입 장애인에 그가족들까지 떼거지로 몰려 오더라.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후에는 장애인에 특혜를 주거나 양보란 말만해도 반감이 생긴건 자연스런 현상. 우리나라는 장애인에 배려가 적다고? 그 배려가 당연한게 아닌데 어디까지가 많은거지?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맘을 갖어야 많은것을 내주는 맘이 우러나지 배려가 많고 적음을 따지는데 배려란걸 하고싶지 않다.
장애인 관련해 일을 격어본 사람이 아니면 함부로 말하지 말아라. 장애가 특권인듯 장애인이 잘못 하고도 작은일이라도 생기면 장애인 협회 앞세워 협회가입 장애인에 그가족들까지 떼거지로 몰려 오더라.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후에는 장애인에 특혜를 주거나 양보란 말만해도 반감이 생긴건 자연스런 현상. 우리나라는 장애인에 배려가 적다고? 그 배려가 당연한게 아닌데 어디까지가 많은거지?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맘을 갖어야 많은것을 내주는 맘이 우러나지 배려가 많고 적음을 따지는데 배려란걸 하고싶지 않다.
장애인들이 특권 누리면서 권리로 생각하고 지내왔다면, 지금 장애인들이 잘 살아야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걸봐도.. 진실과 먼 얘기다.
장애인은 일반인들과 경쟁하고 사는 거 아닌데, 일반인들이 장애인들 위하며 살았다고 착각하게 만들지도 말아라.
우리나라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큰 나라는 아니다.
생김이 조금만 달라도 눈초리 부터가 다른 나라지.. ㅋ
혼잣말이든, 들렸다.
특수교사의 발언은 정상아동이 들어도 상처가 될만한 이야기들이었다.
장애아동을 "교육"이라는 미명으로 학대한 일이면 반복되지 말아야 피해자가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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