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자식23.08.27 10:19

음...일단 그당시 보승씨가 미성년도 아니었으며 잘 책임지고 부모의무 다하며 행복히 살면된거고. 경실씬 이런말하긴 그런데..아들이름을 보승 보단 멋진이름으로 지어주셨음 더좋았겠단 사견입니다. 그래도 보승씨가 효자라 개명안하고 부모가 지어주신 이름으로 사니 고맙게 여기심 좋구요. 재혼남편 성추행사건은 진실을 호도한 본인탓을 하시죠. 과거의 상처가 괴롭히겠지만 그걸로 심안을 저버리면 아들부부탓 해봤자 자신을 향해 내리꽂는 비수이자 화살일뿐. 반성하세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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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sfxMnd5123.08.27 22:10
시끄럽게 말이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