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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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자식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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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01 11:16
저당시 나라에서 최대한 편의 봐주겠다고ㅋ까지 했었음. 난 군대 꼭 간다고까지 했엇음. 근데도 토꼈음ㅇㅇ저당시 그의나이 20대 후반이엇으니 군대가면 댄스가수인생 끝난다 여겼겠지 순간의 선택으로 인생종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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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0.26 09:52
제발 우리오퐈점 살려주떼요 잘봐주세요 용서해주세요 넘어가주세요 사랑해요 오뽜 옵화가 오죽힘들면 그랬겟오....난다이해해 사랑으로 감싸 우리오랄비 까지마요엉엉
110 - 오늘의 이슈23.10.24 14:29
룸계의 베리 임포턴트 펄슨이엿네 ㅋㅋ엄태웅도 와이프 둘째 가졌을때 업소 바람펴도 이혼없이 살드만 이새끼 마누라는 우짤까
70 - 오늘의 이슈23.10.09 17:54
모성애로 도박했슈? ㅎㅎ 본인, 본인가족, 팬들 SES에 먹칠까지 ㅎㅎㅎ 도박은 손자르면 발로라도 한다했다. 도박으로 돈 탕진해서 SES 출신 슈 가 반찬가게에서 일도 해놓고 쓴소리는 듣기싫고
0 - 오늘의 이슈23.10.04 18:12
옥바라지 열옥했는데 팽당함 ㅋㅋㅋㅋㅋㅋ
390 - 오늘의 이슈23.10.02 15:21
맘 약해지지 마라. 절대로. 사람탈써서 사람인양 행세하는 것들은 단죄만이 답. 그래도 형인데 자식인데 가족인데 그 맘을 이용하고 악용해서 저러거든. 피의 숙청만이 정답
140 - 오늘의 이슈23.08.30 22:48
이 준 기. 세상은 나로부터 돌아가는것 맞죠. 내가없음 이세상 무슨의미가있니?ㅎ 왕의남자가 벌써 05년작. 처음 포스터로 접했을때의 충격(!)은 말할수..ㅜㅠ배우해줘서 고마와요 믿보준기! 아스달 연대기도 기대
0 - 오늘의 이슈23.08.30 18:40
응 선ㅋ처ㅋ호ㅋ소하고 사회봉사 200시간해도 지우개로 안지워져
0 - 오늘의 이슈23.08.30 09:08
다들 이 결혼 극구 말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하더니ㅡㅡ
30 - 오늘의 이슈23.08.27 10:19
음...일단 그당시 보승씨가 미성년도 아니었으며 잘 책임지고 부모의무 다하며 행복히 살면된거고. 경실씬 이런말하긴 그런데..아들이름을 보승 보단 멋진이름으로 지어주셨음 더좋았겠단 사견입니다. 그래도 보승씨가 효자라 개명안하고 부모가 지어주신 이름으로 사니 고맙게 여기심 좋구요. 재혼남편 성추행사건은 진실을 호도한 본인탓을 하시죠. 과거의 상처가 괴롭히겠지만 그걸로 심안을 저버리면 아들부부탓 해봤자 자신을 향해 내리꽂는 비수이자 화살일뿐.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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