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힐23.08.26 08:31

조인성씨 장가가실때가 됐소. 아유 얼굴도 예전만 못하오. 얼른 가정 꾸리고 나이에 맞는 인생을 누리면서 살아가소. 나는 이쁜 마누라하고 사는데, 부질없소. 딸들이 다 날 닮았소.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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