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맨으로 나와서 건실하게 사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부모님에게 … 용돈을 받아서 사는구나 (업데이트) 지금 본방보니 또 사연이 기가 막히네요. 어머니가 일본분으로 엄청 차별받고… ㅜㅜ 에공
"다음 생엔 안 보고 싶어" '46세' 태사자 김형준이 월 용돈 80만원 받은 나이는 그의 부모님이 안쓰러워질 지경이다
허프포스트코리아
댓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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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완다라는이름의불고기22.11.03 12:53
티비 이미지믿으면안된다
착한척순한척해서 cf따서
놀고먹을수있지
많이속아봤잖아
윤호윤호봐라
cf속에서도 열정열정거리더니
지금 빤스런한거
다 보여주기식.. 어쩐지 안믿기더라..쿠팡맨 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데뷔한 애들 소비성향 심한거 뻔하지.. 경제 관념 있을까 부모님이 안쓰럽다. 한달 카드값이 600 이 매달 들어가는게 거기다 용돈에 부모 등골 빼먹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