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22.10.31 13:10

KTX 역사에서 마약에 취해 소란을 피운 2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마약을 강남 클럽에서 종업원에게 30만 원을 주고 마약을 구입해 집에서 투약했다고 진술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 너무 쉽게 마약을 구입할 수 있게 된 걸 보면 마약 청정 구역은 옛말인 것 같아요. 하루빨리 마약 관련 처벌 및 규제가 개정되지 않으면 마약 관련 사고가 더 증가할 것 같아요.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떡잎마을방범대22.10.31 15:04
무섭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