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23 19:35

나나 연기도 잘했는데 진심..주오남 엄마 연기하신 김경자역 염혜란님..연기랑 표정 보느라 대사도 안들릴만큼 감탄하면서 봤음 아들 죽음 확인하고 교회에서 설교하실 때..아 저 분 연기 돌았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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