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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딸이라도 미국가서 하고 둘째 가지고 아들인데 미국가서 한거면 남편이 미국있으니간 딸도 가서 했으니 대중들이 이해해줬을거임. 근데 아들인데 미국가서 낳으니간 원정출산 꼬리표가 붙을수 밖에. 팩트잖아. 그리고 대응은 아들 20년뒤 일을 너희가 뭔 상관이냐는 식으로 관심끄라고 얘기하면서 대중에 관심을 받는 연예인이 대중보고 관심끄라는 ㅉㅉ 개념인줄 알았는데 속물이였음
애초에 임신하고 뱃속에서 태아가 자리 잘잡고 안정됐을때 같더라면 원정츨산이다 뭐다 이런말 안나왔을것 같은데 출산일이 가까워지고 가니까 뭐 나온말이지않나 싶어요
깨시민인 척 하더니만 뱃 속 애가 아들인거 알고 출산 3개월 남기고 미국행 ㅋㅋㅋㅋ 아니라고 잡아 떼지 않았음? 그냥 아닌 척 하지말라고. 걍 해. 어차피 할 건데
지인없이 간것도아니고 남편이 미국에있는데 한국에서 애를 낳았어야 하나..댓글들 다들 헐뜯으려고만하네.
니들같으면 안그러겄냐? 원정출산할수있으면 하는거지.
딸이여서 군기피 원정출산 아니라고 본거 같은데...아들이었구나. 의도가 있던없던 우리나라에서 이딴식의 출산은 비난받지...뽕나무 밭에선 갓끈도 고쳐 메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나라 와도 보기 싫어졌네...그냥 거기서 남편하고 아들 하고 잘살아라. 탑을로 처럼 국적은 캐네디언이고 사는곳은 대한민국이고 이딴짓 지긋지긋하다
어차피 한국에서 출생신고 하게되면 이중국적임.
남편때문인데 원정출산이라고 뭐라고 하기엔 애매함.
그간의 원정출산은 다들 엄마혼자 미국갔기 때문에
뭐.... 삼성 4세들과 비슷한 경우일수도.
삼성4세들이 미국유학가서 둘다 태어났음.
둘다 이중국적이고.
그리고 출산을 남편과 함께하겠다는데
그 남편이 미국에서 일하는데 그걸로 뭐라고 하기엔 애매함.
맞을수도 있긴 하겠지만 뭐 남편일터가 미국인데 어쩌겠어 같이 키우고싶은 마음 부모는 다 같은데 대신 육아비용대줄것도 아닌데 사표내고 한국오라 할 순 없지않음. 추후 성인 돼서 어느 국적 취득하느냐가 관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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